▲ 감옥에서 석방되는 미얀마 시민들 [사진=트위터 동영상 캡쳐]

미얀마 군부가 아세안 국가들의 외교적 압박에 못이겨 수도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에서 수백 명의 정치범을 사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