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박성경)이 운영하는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 강주호)은 전남사회복지협의회가 지원하는 청춘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청춘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이 여성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신체,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방문해 제공함으로써 젊은 세대와 노인이 소통하고 참여 노인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2021년 7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