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공동부유, 한국기업에도 적용된다]

시진핑의 마오쩌둥식 사회주의 정책인 공동부유(共同富裕·국민이 다 함께 잘사는 나라) 정책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여 그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