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관내 9만9천여 명의 영유아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과 가정에서 양육중인 영유아에게 1인당 10만원의 보육재난지원금을 11월 중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