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고흥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의 활동이 주민생활 안전과 인명구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생활안전순찰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고흥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아리 119순찰대)는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경 순찰활동 중 고흥군 풍양교차로 인근 커브길에서 오토바이 단독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