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신규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극동~남미 동안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HMM이 공개한 극동~남미 동안 서비스(FIL)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