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엘리베이터를 끊김없는 공간으로 해석한 ‘디 엘 이모션(The EL Emotion)’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퍼블릭 스페이스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 현대엘리베이터가 출품한 ‘디 엘 이모션(The EL Emotion)’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퍼블릭 스페이스 부문 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