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LG

헬로비전[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윤정의 도장깨기’를 통해 ‘월드클래스 테너’ 최승원이 대중가수로서 데뷔 무대를 치룬다.

오는 21일(목)에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연출 류복열/제작 LG헬로비전) 12회서는 ‘도장 패밀리’ 장윤정, 도경완, 곽지은, 해수, 장지원 밴드의 4개월 대장정의 피날레인 ‘도장 스테이지’ 2부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