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일 흥양홀에서 ‘절이도해전 승첩지 관광생태 조성 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절이도해전 승첩지 관광생태 조성 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절이도해전 승첩지 관광생태 조성 사업’은 금산면 신촌리 352 거금휴게소 부지에 총 사업비 45억을 들여 승첩 기념관과 역사테마공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에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