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 동화면 청년회(회장 임찬봉)가 아름다운 정원 조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최근 동화면 청년회 회원들이 일명 ‘램프 공원’(국도 24호선에 위치한 램프 구간)에서 유채 파종 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