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는 지난 16일(토) 제575돌 한글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한글의 위상 확립하고자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한글과 떠나는 피크닉”라는 주제로 사전 접수 참가자 50여명의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이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 주관으로 진행하는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늘의 한글을 창체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한글날과 관련 역사에 대한 이해를 전달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글과 떠나는 피크닉’ 주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