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포장재 종이박스 절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마켓컬리는 재사용 포장재인 ‘컬리 퍼플 박스’의 정식 도입 이후 100일 동안 종이박스 106만㎡, 비닐 7.4t, 냉매 1만 7천㎥ 등의 절감 효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유통을 위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포장재 종이박스 절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 마켓컬리는 재사용 포장재인 ‘컬리 퍼플 박스’의 정식 도입 이후 100일 동안 종이박스 106만㎡, 비닐 7.4t, 냉매 1만 7천㎥ 등의 절감 효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유통을 위한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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