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외 공포영화에는 오래된 인형이 종종 등장한다. 이는 일종의 클리셰로 영화의 공포감을 상승시키는 장치로 활용된다.

등장하는 인형은 헝겊인형부터 포세린 인형, 마리오네트 인형 등 고전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인형들이 다수다. 특히 마리오네트 인형은 사람을 닮았지만 한편으로는 이질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