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LG

헬로비전[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윤정의 도장깨기’가 오늘(21일) 4개월 대장정을 일단락 짓는다.이에 장윤정과 도경완이 프로젝트 마무리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21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연출 류복열/제작 LG헬로비전) 12회에서는 그동안 ‘도장 패밀리’ 장윤정, 도경완, 곽지은, 해수, 장지원 밴드가 전국 각지에서 만난 30팀의 캠핑메이트 중에 선발된 7팀이 마지막 경연을 펼치는 ‘도장 스테이지’의 2부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