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항공과 함께 국내 UAM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KT 박종욱 사장, 대한항공 우기홍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현대자동차 신재원 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