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지역자활센터는 현대중공업그룹 1% 나눔재단과 (재)한국에너지재단 ‘사랑의 난방油’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자활 참여자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은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의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