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차량 야간 단속해 25대 번호판 영치(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지난 16일 읍·면을 제외한 관내 모든 곳에서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야간 집중 단속을 통해 차량 번호판을 영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