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서 동절기를 맞아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

18일 벌교읍(읍장 선남규)에서는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연탄나눔운동 보성군지부(위원장 선형수)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소외계층 11가구에 가구당 300장의 연탄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