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