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6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산림청과 종이 팩 생수 유통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플라스틱 생수병의 일차적 대안으로 시작한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의 의미 있는 성과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늘부터 무해하게’ 6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산림청과 종이 팩 생수 유통처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플라스틱 생수병의 일차적 대안으로 시작한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의 의미 있는 성과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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