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이하 ‘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12일(금) 진행된 SNS 서포터즈 ‘제이G 2기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남글로벌게임센터의 공식 SNS 서포터즈인 ‘제이G’는 2020년 1기를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으며,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8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서포터즈 10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