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 강화와 자원의 집중·효율화를 위해 사장급을 책임자로 임명하고, 사업조직을 확대하는 조직 체계 개편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ed292e53312d2a9d1280b4/2021/11/19/6306c116-dac5-43bb-a2b7-3339c82d9514.jpg)
▲ (사진) 현대차 그룹 박정국 사장, 수소연료전지 사업 이끈다.
현대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 개발 역량 강화와 자원의 집중·효율화를 위해 사장급을 책임자로 임명하고, 사업조직을 확대하는 조직 체계 개편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현대차 그룹 박정국 사장, 수소연료전지 사업 이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