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참가자들이 한 상가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8일 저녁 6시 30분부터 수원역 로데오거리, 수원역 광장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