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9.3억, 지방비 12.7억, 자담 4.3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36.3억 원을 투자해 발전시설 453개소(태양광 388, 태양열 65)를 설치하여 주택 399개소와 상업건물 54개소 등에 대해 1,609kW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