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금) 오전 서울동작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오는 22일 유·초중고 전면등교에 앞서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아이돌봄 종사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월 19일(금) 오전 서울 동작구가족센터(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근로자들의 현장복귀가 본격화되고, 오는 22일 예정된 유·초중고 전면등교에 앞서 가정의 일상회복을 지원할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