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품’ 한국문화예술교류센터(센터장 김류경)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남부지소 청소년들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으로 닥종이 인형을 만들어 “다시 찾을 일상의 행복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달 20일 토요일부터 21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품’ 한국문화예술교류센터(센터장 김류경)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남부지소 청소년들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홍보 활동으로 닥종이 인형을 만들어 “다시 찾을 일상의 행복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달 20일 토요일부터 21일까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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