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이 11월 17일 장안구 천천동 소재 카페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2021년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