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지난 19일 개최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가 지난 11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