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지난 11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정명국 내일신문 대표, 권준학 NH농협은행장, 강병규 심사위원장, 그리고 수상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덕천 부천시장이 직접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지난 11월 19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3회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과 정명국 내일신문 대표, 권준학 NH농협은행장, 강병규 심사위원장, 그리고 수상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덕천 부천시장이 직접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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