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제품 20종이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제품 탄소 발자국’ 인증을 취득하고, 지난해 제품 탄소 발자국을 인증받은 메모리 반도체 5종의 후속 제품은 탄소 저감을 인정받아 ‘탄소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 탄소 저감 인증을 획득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5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