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12월 7일까지 2주간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도민 행복시책’ 브랜드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도민 행복시책’은 도민에게 돌아가는 각종 혜택, 편의, 지원사업 등 일상에서 직접적 변화를 느끼는 체감형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이같은 시책의 취지와 목적을 전달할 창의적 브랜드 명칭을 정해 도민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고 관련 사업 홍보에도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