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프랑스 세계대회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우승, 토너먼트 배틀과 퍼포먼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2024년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세계대회 ‘배틀 오브 더 이어’에서 우승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2021년 11월 21일(한국 기준 11월 22일 새벽 1시 30분) 프랑스 몽펠리에 ‘르 제니트 수드’에서 개최한 ‘배틀 오브 더 이어’ 두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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