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임시판매시설 건립’ 논의(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는 내년에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주암지구) 조성공사 착공이 예정됨에 따라, 이주가 불가피한 화훼산업단지의 임시화훼판매시설 설치를 구체화하는 등 화훼산업 재정착을 위한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