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사진=뉴시스]

삼성전자가 미국에 건설하는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확정됐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지난 8월13일 가석방 출소 이후 103일 만의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