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의 가을낭만을 선사한 목포해상W쇼가 아쉬움 속에 올해 공연 일정을 종료한다.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26~27일 공연은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