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원 "독일, EU의 더 강력한 대중국 조치 막아“]

유럽연합(EU)이 대 중국 압박 정책을 펼치려 했지만 독일이 중국의 로비스트가 되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없도록 막았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