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철우 보성군수가 24일 열린 2022년 본예산 제안 설명에서 ‘리부트 보성333’ 비전을 발표했다.

‘리부트 보성333’ 비전은 2022년 보성군 군정 운영 방향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전 분야에 재시동(reboot)을 건다는 큰 틀 안에서 세부적인 목표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