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꿈TREE에서는 지난 23일 방과 후 아카데미 참가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전했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프로그램’은 2학급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은 을 주제로 닉네임을 정해 자기소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자기 점검,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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