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기업과 손잡고, 투명페트병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에서 분리 배출한 투명페트병을 모아 친환경 화장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하는 민‧관 협업에 나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