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은 오는 11월 27일(토)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실천을 위해 2021 유별난장 ‘봉써니, 마을을 품에 안다’를 개최한다.

유별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일상의 시작을 응원하며 일상기술회복에 초점을 맞춰 봉선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마을 강사와 연계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코로나가 일상단계회복 전환 이후 신규 확진자 증가로 인해 기존 계획보다 축소 운영하는 사전접수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변경되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