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 김진석 차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위중증 환자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음식점.카페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방역 관리 강화를 요청하기 위해 11월 2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3개 협회*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대한제과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