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2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정상들에게 ˝중국이 덩치를 이용해 더이상 깡패짓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중국 외교부][‘오커스 확대’, 중국 최대 스트레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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