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2 ‘

오늘부터 무해하게’ 7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환경 삼총사’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일상 속의 무분별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이마트와 손을 잡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5일(목)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 7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종이 팩 생수 프로젝트를 잇는 두 번째 힙&합 프로젝트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