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는 지난 11월17일 오전 6시 무안읍 매곡리에서 심정지환자가 발생해 현장으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현장 출동한 무안119구급대원, 오른쪽부터 출동 구급대원 소방교 윤태인, 소방사 강경희, 소방사 나정훈. (사진제공=무안소방서)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