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6일 정부 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제11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농식품유통과 서동순 사무관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안부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