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ㅇㅇ 공동선대위원장은 본인과 관련된 문제제기에 대해 선대위 출범에 누가 되지 않겠다며 자진 사퇴를 결심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ㅇㅇ씨의 뜻을 존중해 사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이ㅇㅇ씨의 영입 과정에서 그의 특정 종교 이력을 알았으나 이미 탈퇴한지 오래됐고, 현재는 전혀 무관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광주시당은 이ㅇㅇ씨가 양림의 거리 등 광주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오선지에 담아냈고, 문화예술정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여 그의 개인적인 역량과 재능, 열정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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