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대원동은 올해 5월부터 대원동 관내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중 하나인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안심 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 안심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홀몸어르신 안부확인 ‘안심 콜’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정서적 소통부족으로 우울감과 고립감을 느끼는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정인 안부확인 및 정서지원을 통해 사전에 고독사 등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