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희망의 성탄트리 모습(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지난 25일 소방서삼거리(별양동) 인근 공영주차장에 높이 6미터의 대형 트리가 불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