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만 국방부]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의 대만 방문에, 중국이 26일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폭격기를 포함해 총 8대의 군용기로 무력 시위를 펼쳤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자유한미연합 송재영 칼럼]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 죽미령 전투를 아십니까?
[정세분석] 시진핑의 탄식, “공격외교, 유럽을 잃었다!”
[Why Times 정세분석 806] 중국이 북한에 화끈한 지원을 하지 않는 이유?
[Why Times 정세분석 889] 대만 섬을 훔치려는 중국의 인해전술
文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 시작…韓美, 국제사회 동참 이끌어야"
[정세분석]中 정보기관 2인자 美 망명, 미중관계 판 뒤집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