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에서도 쫓겨난 중국]북아메리카 북동부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있는 세계 최대의 섬인 덴마크령 그린란드에서 희토류를 포함해 다양한 지하자원을 확보하려던 중국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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